박민하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영감이 되는 이한아와 팀 노아시로도 활동하고 있다. 노아시는 사진 및 영상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팀으로, 한국에서 서울과 태안을 기반으로 활동한다.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녀, 성장, 정체성, 혼란, 불안에 대한 이야기들을 시각 중심으로 표현한다. 사진, 영상을 넘어 음악, 춤, 패션, 출판, 영화, 전시, 어떤 형태의 노동, 퍼포먼스의 영역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확장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Minha Pak is a member of Team Noasi with her best friend Hanah Lee. Noasi is a creative team usaully using photography and video based in Seoul and Taean, South Korea. From their experiences, their work focuses on stories about girls, growing up, identity, confusion and anxiety through visuals. In the future, they want to be expanded beyond photography and video by meeting various people in the fields of music, dance, fashion, publishing, film, exhibition, labour and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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